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 베트남 수출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이 베트남 호치민에 설립한 베베비앙 베트남에 유아용품을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출 상품 초도 물량은 낱개로 수천 개며, 베트남 베베비앙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된다.

베베비앙은 근 시일 내 베베비앙 인도, 베베비앙 인도네시아, 베베비앙 스페인, 베베비앙 러시아 등을 설립해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현재 베베비앙 주력 상품은 출산선물세트로 인체 무해한 PESU젖병, 젖병솔, 노리개 젖꼭지 등 12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수백여 종류 유아용품 제품군을 구비했으며, 관계 회사를 통해 유아식품 18종도 출시하고 있다.

베베비앙 관계자는 "셀럽 및 연예인을 주요 대상으로 명품청바지도 생산·판매한다"며 "동양적인 자수가 들어간 제품으로 돌체 앤 가바나, 발망 등과 같은 글로벌 명품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