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메디(권동엽 대표)가 국내최초 최첨단 3D 프린팅 기술 활용 심장, 위장, 간 혈관 등을 3차원으로 구현한 인체장기 모델 출력 서비스를 개발했다.

오가메디 환자 맞춤형 인체장기 모델은 수술 계획 수립 및 실습용 모형으로 활용가치가 높으며, 환자 상태의 정확한 분석과 시뮬레이션이 가능해 의료현장 수술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와함께 오가메디 기술은 정형외과수술에 필요한 중증 척추측만증환자 척추뼈 맞춤모델 등을 3D 프린터로 정밀하게 재현해 원활한 수술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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