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MOU

경동대학교는 지난 11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재)와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명준 간호보건대학장과 정완길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의료기기 개발 연구 및 기술 교류 △시설과 장비의 공동사용 및 인력 교류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세미나 및 학술대회 개최 등에서의 상호 협력과 공동 진행을 약속했다.

협약 체결 후 양 기관 관계자는 산학협력과 인적교류 시너지로 지속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기기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김명준 학장은 "경동대는 이번 협약으로 산학협력 중심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개발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기기산업을 강원도 전략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3년 설립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그동안 고용 증대와 의료기기 수출·생산에 기여해 왔다. 원주 문막 경동대 메디컬캠퍼스는 간호보건계열 10개 학과에 학생 3500여 명이 재학하는 의료보건인재 양성 특성화 캠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