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잉크젯 전성시대..'캐논 G4900' 사업장까지 진출

가정용 복합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제품 가격과 품질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잉크 가격과 사용량 소모품의 가성비를 꼼꼼히 살펴보는 추세다.


이런 흐름에 맞춰 무한잉크젯 시장 규모가 성장하는 가운데 롯데그룹과 캐논그룹의 합작회사인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지난 2015년부터 다양한 무한잉크젯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캐논 무한잉크젯 G시리즈 중 PIXMA G4900 모델은 인쇄, 복사, 스캔은 물론 FAX 기능과 ADF(자동원고 이송장치) 기능까지 내장돼 소규모 사업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캐논 무한잉크젯 G시리즈는 레포트 제출이 잦은 대학생이나 아이들 학교 숙제용 프린터를 구비하는 육아맘으로부터 가정용 복합기로 주목 받았지만, G4900 모델은 FAX 기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사무용 복합기로 사용하기에 손색 없다는 평가다.


또한 ADF 기능으로 편의성을 강화하면서 소규모 사업자의 구매 욕구를 높였다. 한 장씩 복사나 스캔 작업을 할 필요 없이 자동원고 이송장치로 최대 20매까지 간편하게 스캔 작업을 할 수 있다.

캐논의 무한잉크젯 G시리즈 라인업은 컬러 출력 시 최대 7000장, 흑백은 6000장까지 무제한급 출력이 가능하다. 하루 한 장씩 출력한다면 약 19년간 사용 가능한 셈이다. 또한 흑백 출력의 경우 8.8ipm(Images Per Minute), 컬러는 5.0ipm의 빠른 출력 속도를 제공하며, 대용량 잉크 탱크가 외부가 아닌 본체 내부에 들어있는 빌트인 디자인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했다.


또 다른 특징은 잉크 충전 시에도 간편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뚜껑을 개봉해 간편하게 잉크탱크에 주입하면 되기 때문에 손에 잉크가 묻을 염려가 거의 없다. 잉크 충전시간을 비교적 짧게 단축하면서 효율성까지 보완했다.

무한잉크젯 복합기 PIXMA G4900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출력 속도와 프린트 품질이 만족스럽다", "복합기로서는 가격대비 가성비 측면이 우수하다", "단순히 무제한 잉크출력만이 아닌 무선출력 등 멀티 기능을 갖춘 점 때문에 사무실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관계자는 "무한잉크젯 제품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다양한 멀티 기능이 있는 복합기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무한잉크젯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