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스쿨, 국·영·수 중심 초등 독해 학습서 눈길

오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자녀의 공부방법 및 학습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학교 학습에 앞서 국·영·수 주요 과목별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핵심 능력 향상에 집중할 것을 권한다.


공부방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독해력이다. 독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국어뿐 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 등 모든 과목을 위한 필수 소양으로, 어떤 과목이든 문제 의도를 파악해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 전문 브랜드 길벗스쿨은 최근 초등학생의 체계적인 독해 연습을 위한 초등 독해 학습서 '기적의 독해력'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기적의 독해력은 국가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학년별 주제와 초등학생의 독해력 발달 수준에 근거해 다양한 글을 선정, 체계적인 독해 연습을 돕는다. 총 4단계 구성으로 단계별 학습해야 할 독해 전략을 제시해 체계적이고 점진적인 독해력 향상을 이끈다.


입문서인 P단계는 문장 단위 글과 짧은 길이 문단을 통해 예비 초등학생이 가볍게 독해를 시작할 수 있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다양한 문학작품과 비문학 제재를 학습하며, 1단계는 교과서를 처음 접하거나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기본서다. 길벗스쿨 공식 홈페이지의 독해력 진단 테스트를 통해 아이 수준에 따라 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

영어는 지문을 빠른 시간 안에 이해하기 위해 문법이 밑받침돼야 한다. 키출판사의 '문법이 쓰기다'는 문법이 쓰기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매일 3단계 습관 만들기 훈련을 강조한 초등 영문법 학습서다.

개념과 규칙을 익히는 0단계부터 쉬운 수수께끼를 풀 듯 골라 써보면서 규칙을 깨치는 1단계, 비슷한 두 문장을 비교하며 규칙의 쓰임을 알게 되는 2단계, 스스로 문장을 써보는 3단계로 구성됐다.

초등수학의 기본 능력은 사칙연산이다. 좋은책신사고의 '쎈 수학'은 초등 과정의 모든 수학 문제를 유형별로 총정리한 학습서다.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A, B, C 3단계로 나눠 수준별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아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취약 유형 문제는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학습 실천 계획표를 제공하며,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풀이와 잘 틀리는 문제에 대한 이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신경아 길벗스쿨 기적의 학습서 연구회 국어팀장은 "처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에게는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쉽고 재미있는 학습서로 아이들이 공부에 자신감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