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옷 '플리츠미', 라스베가스 패션박람회 참가

주름옷 전문 브랜드 플리츠미는 이탈리아 밀라노 박람회에 이어 미국 라스베가스 패션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프로젝트-라스베가스 국제 패션박람회(이하 PROJECT)'가 열리며, 플리츠미는 박람회 기간 전세계에서 온 6만명 이상의 패션 전문 바이어 및 관계자를 상대로 제품을 선보인다.


플리츠미는 지난해 12월 이태리 밀라노에서 개최한 국제 패션 박람회에서 한국 전통 주름옷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해외 진출 한 달여 만에 미국 라스베가스도 출전해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플리츠미 고은석 대표는 "몇 차례 박람회를 통해 세계 각국의 바이어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기쁘다"며 "성공적인 박람회 참가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각국의 소비자 성향과 스타일에 맞는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리츠미는 국내 주요 백화점 40여 곳과 TV홈쇼핑 등을 통해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또 중국 지사와 자가공장을 설립하고 중국 MICC백화점에 입점하면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