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사회봉사센터-인천진로교육센터, MOU

경인여자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3일 교내 세미나실에서 인천시교육청 산하기관인 인천진로교육센터와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미량 사회봉사센터장과 김수진 인천지로교육센터 소장 및 이혜란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중학생 자유학년제 시행에 발맞춰 △진로탐색 교육기부와 관련한 공동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관련 정보 및 시설 △교육자료 교류 공동지원 등 양 기관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미량 사회봉사센터장은 "이번 양 단체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미래인재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진 인천진로교육센터 소장은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해 기쁘다"며 "청소년에게 보다 뜻깊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인여대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2013년 1월부터 계산여고, 백석고, 부개고 서인천고 학생 등 160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까지 총 30회, 인천시내 중고등학교 6901명을 대상으로 유아교육, 항공관광, 호텔카지노, 보건환경 등 총 15개 학과 및 부서에서 교육기부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인여대는 좋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난 2014년 교육기부대상 교육부장관상 표창을 받았고 교육부로부터 지난 2016년 11월에 진로체험 모범기관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