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링크플러스 사업단, 사물인터넷 융합 전문 과정

동아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LINC+)은 최근 12일간 사물인터넷(IoT) 융합 전문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링크플러스 사업단과 부산평생교육원이 공동 주관한 사물인터넷 융합 전문 과정은 아두이노(Arduino) 시스템과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이용해 다양한 센서 및 전자 부품 등 하드웨어를 제어·실습하는 교과목이다.

아두이노 시스템은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한 단일 보드 마이크로컨트롤러로, 완성된 상품과 관련 개발 도구 및 환경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부산평생교육원 소속 남문원·최웅재 강사가 △아두이노 개발환경설정 및 LED 제어 △FND 카운터 초음파 센서 모듈 디지털 온습도 제어 △광센서(CDS) 활용 모터 제어 PIR 감지센서 △SPI통신을 이용한 CLCD 제어 등 수업을 진행했다.

링크플러스 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요소 기술과 응용 사례를 교육해 학생 스스로가 제품과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당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참여 인원 20명 중 16명이 해당 교육과정을 끝마쳤고, 향후 사물인터넷 융합 지도자 양성 과정도 개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