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중앙선관위,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 MOU

한국방송통신대학교(방송대)는 지난 20일 교내 본관 6층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와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방송통신대 류수노 총장과 이긍희 디지털미디어센터원장, 박기재 대외협력과장을 비롯해 중앙선관위 박영수 사무차장과 문응철 홍보국장, 박종진 미디어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방송대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에 꼭 필요한 정보가 담긴 대국민 홍보용 콘텐츠 및 평생교육 콘텐츠 상호교류·공급은 물론 공동제작 및 위탁개발하게 된다.

아울러 두 기관은 현재 보유한 콘텐츠 제작 인프라 등 유·무형자산을 적극 활용하고, 소셜 네트워크 등 뉴미디어 분야 상호교류로 홍보 역량을 강화한다.


방송대 류수노 총장은 "선관위와 함께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라며 "지난 46년간 원격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증명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영상제작부터 송출까지 턴키방식의 지원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