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교육 경록, 공인중개사 정통기본서 출제율 공개

한국 부동산교육 모태 '경록'이 자사 공인중개사 정통기본서 출제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정통기본서 출제율이 2017년 제28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전과목(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등)에서 100%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출제율은 교재에 시험문제 지문과 동일 또는 유사 내용이 있어 정답을 바로 알 수 있거나, 교재 내용을 통해 시험문제의 정답을 유추할 수 있는 경우를 출제된 것으로 산정한 것이다.

지난 제28회 공인중개사 시험의 부동산학개론 과목 1번 문제는 경록 부동산학개론 기본서 50쪽에 수록된 '바닷가(빈지) 의의'에 관한 것이었다. 또한 같은 공인중개사 시험의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 1번 문제는 경록 민법 기본서 192쪽의 '기성조건'에 대한 내용과 연관돼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록 공인중개사 정통기본서 출제율은 28회 이전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높게 나타났다. 공인중개사 시험 제27회에서 99%, 26회에서 100%, 25회에서 99%, 24회에서 100% 등으로 확인됐다.

경록 관계자는 "자사 공인중개사 교재는 시험 출제율이 높아, 암기할 경우 시험장에서 답을 고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는 자사 공인중개사 교재의 차별화 포인트"라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전문 교육을 시행하는 61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