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소년 진로사업 모니터링단 굿 See-U 발대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위탁 운영하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최근 청소년 진로교육 모니터링단원으로 활동할 '모니터링단 굿 See-U' 발대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출범한 모니터링단 굿 See-U는 동대문 관내 학교로 지원되는 진로사업 ▲현장직업체험 청.진.기 ▲찾아가는 직업인강연 ▲찾아가는 학과멘토링 ▲창의인재역량강화프로그램 등이 양질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동대문구민을 포함해 총 49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내달 총 2회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12월 초·중·고등학교로 지원되는 진로사업 모니터링 활동 결과 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센터장 환영사와 위촉장 수여, 참가자 대표 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이어 '모니터링 요원으로서의 자세', '청소년 진로지도 경향'을 주제로 오애란 강남대학교 교수가 1차 교육을 했다. 참가자들은 활동 목적과 중요성 등을 이해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 진로교육 모니터링단 활동에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며 "관내 청소년 진로교육이 양적확대가 아닌 질적 향상을 통해 동대문구가 교육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오는 6월 신답역 부근으로 이전, 4차산업혁명과 관련 체험교육장과 문화예술, 그린JOB, 창직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교육장을 완비해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02-6238-2020~2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