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농업계학교 역량강화 교육지원 사업 선정

대구대학교는 최근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시행하는 2018년 농업계학교 역량강화 교육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학교 여건에 맞는 자율적 특화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농업계학교 재학생의 농산업분야 창업·취업과 마인드 공유·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대는 올해 약 8천만 원 국비를 지원받아 동물자원학과(강석남·원승건·조익환·최창원 교수), 생명환경학부(전하준 교수), 관광경영학과(이주희 교수)가 공동으로 영농(Young農)협동조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3·4학년 학생은 선도농업인 컨설팅을 받고 영농창업 계획 수립·실습·수확·판매·유통까지 영농협동조합 운영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조익환 사업총괄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농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이 영농협동조합의 실질적 운영 노하우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