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진로활동전문가 대상 사전(안전)교육 진행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현장(일터)직업체험 강사 양성 과정 운영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위탁 운영 중인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변혜진, 이하 센터)는 9일 현장(일터)직업체험 강사 40명을 대상으로 사전(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사들이 자유학기제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일터)직업체험 청.진.기(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의 기적)에 파견되기에 앞서 사전(안전)교육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관내 주민을 비롯해 청소년 진로활동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자유학기제 및 현장(일터)직업체험 의미 ▲비지니스 매너교육 ▲안전교육(응급상황 대처, 화재 및 지진 대피 등) ▲성교육 등으로 구성된 사전교육에 대해 배웠다.

앞으로 ▲현장(일터)직업체험 이해와 사전(안전)교육의 중요성 ▲사전(안전)교육 강의 콘텐츠 활용법으로 구성된 3시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오는 4월부터 관내 15개교 중학교로 파견돼 활동할 예정이다.


이후 2회 역량강화 교육이 이뤄지며 12월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날 참석한 박소영 사전(안전)교육 강사는 "관내 청소년 진로활동전문가로 활동하며, 청소년에게 교육 전 안전교육이 얼마나 필요한지 절실히 느꼈으나 콘텐츠를 개발하고 적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며 "오늘 교육 과정을 통해 안전에 중요성을 깨닫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청소년 활동에 있어 안전이 제일 우선시 된다"며 "동대문구가 교육명품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양질의 안전교육이 밑거름이 돼야 한다. 이를 확대하기 위해 동대문구 청소년 진로활동전문가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신답역 부근으로 이전하고, 4차산업혁명 관련 체험교육장 외 문화예술, 그린JOB, 창직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교육장을 완비해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