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내 최초 성인용품 프랜차이즈 레드컨테이너 14호점(신천점) 문 열다

외진 곳 배회하던 기존 매장은 이제 그만..송파구 번화가 한복판에 성인시장도 '규모의 경제'를 보여주마

레드컨테이너 14호점(신천점) 조 대표는 "성인용품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레드컨테이너의 매력을 송파구 잠실 신천에서 보여줄 계획"이라며 "오는 5월께 숙박업과 성인용품 매장의 접목을 통해 레드컨테이너의 새로운 융합형 모델을 영등포에서 최초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 송파구 잠실새내역에 위치한 레드컨테이너 신천점의 입구에 들어서면 '화려한 색감과 조명, 위트있는 문구, 세련된 디자인' 삼박자가 잘 배합된 부띠크 매장의 느낌을 받는다. 볼거리가 가득한 이 매장은 부끄러움, 불편함이 아닌 유쾌한 성담론의 시작을 알려 연인들의 이색데이트 코스로 기대된다.


레드컨테이너 신천점 매장은 이용객의 기호에 따라 제품을 구분한 다양한 존으로 이뤄졌다.

 

▶'스페셜 아이템 존'은 전 세계 유명한 명품 브랜드의 '여성 딜도, 바이브레이터' 제품으로 주를 이룬다. 


고가의 제품이 많지만, 레드컨테이너에서 가장 잘 팔리는 주력제품이며, 선물용으로 큰 인기가 있다. 


▶해외브랜드 제품 외에도 레드컨테이너 자체 브랜드인 킨제이, 샤라에통 등 오일과 러브젤, 콘돔, 페로몬 향수가 진열됐다. 레드컨테이너 브랜드는 중국, 대만 등 해외로 수출할 정도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제품이 다수다.


▶'사랑은 아프다 존'..SM매니아를 위한 수갑, 채찍, 코스튬 의상과 섹시한 란제리를 볼 수 있는 코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솔직히 커플 안 부럽다' 이 곳은 연인이 없어도 올 수 있는 시크릿 존이다. 일본을 따라가는 국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걸맞는 코너가 아닐까..


▶세련된 레드컨테이너 실내 인테리어에 조 대표의 추구하는 화려한 분위기를 위해 곳곳에 싸이키 조명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