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IBK투자증권, 대학-기업 상생 협약 체결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최근 IBK투자증권과 대학-대기업-중소기업 간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를 갖고 다자간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다자간 업무 협약에는 인하공전을 비롯해 인하대, 인천재능대, 경인여자대, 인하대, 인천대 등 5개 대학과, 포스코건설, SK인천석유화학 등 2개 대기업, 유일시스템, 문주하드웨어 등 34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학은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기술개발 지원 등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은 대학의 우수 인재 채용과 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대기업은 중소기업 판로지원과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책음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협약을 이끌어낸 IBK투자증권은 다자간 네트워크 구축의 주축으로 포럼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과 연합채용을 통한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과 IBK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 지원 등 상생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인재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에 활동하던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과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해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