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창업선도대학 2년 연속 최우수

경일대학교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8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경일대는 지난 2011년 창업선도대학에 최초 선정된 이후 8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2년 연속 최우수등급으로 선정돼 올해에만 29억 4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45개 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은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갖춘 대학을 지정해 창업교육부터 창업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까지 패키지화해 대학을 창업의 요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울대, 경북대, 아주대가 신규대학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전국 43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경일대가 지난 7년간 지원한 창업기업은 295개 사에 이르며 지원금은 231억 원이다.


또한 창업성과가 본격 나타나기 시작한 지난 3년간 지원업체에서 고용한 인원이 500명이며, 매출은 742억 원을 기록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대학임을 입증했다.

정현태 총장은 "창업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이 기업의 매출상승과 고용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경일대의 높은 취업률, 산학협력 성과 등과 연계해 궁극적으로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대학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