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편식 반찬창업 '진이찬방', 서울 창업설명회 열어
문수빈 기자2018.04.30 11:56
간편식 시장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등장한 반찬전문 브랜드 진이찬방은 내달 1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서울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부산, 대구에 이어 KTX 서울역 회의실에서 열린다. 진이찬방은 지역·시간적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매달 전국 단위의 찾아가는 창업설명회를 마련하고 있다.
진이찬방은 33㎡ 남짓의 작은 매장에서 하루 80~1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주목받는 창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 진이찬방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고 다양한 창업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진이찬방의 성공 비결은 신선한 재료는 물론, 매일 매장에서 즉석 요리한 170여 가지의 반찬과 국, 찌개 등이 모두 평균 3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있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부산, 대구에 이어 KTX 서울역 회의실에서 열린다. 진이찬방은 지역·시간적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매달 전국 단위의 찾아가는 창업설명회를 마련하고 있다.
진이찬방은 33㎡ 남짓의 작은 매장에서 하루 80~1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주목받는 창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 진이찬방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고 다양한 창업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진이찬방의 성공 비결은 신선한 재료는 물론, 매일 매장에서 즉석 요리한 170여 가지의 반찬과 국, 찌개 등이 모두 평균 3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있다.
또한 이들 메뉴는 반찬전문 기업으로 오랜 기간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한 결과로 전국 가맹점의 맛을 표준화하며 가격 가성비는 물론 건강과 맛의 퀄리티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진이찬방은 매년 연매출 초과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전국에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전문화된 조리교육, 세밀한 관리, 단계별 창업지원시스템 등으로 창업자의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
또한 다양한 메뉴와 깔끔한 포장판매, 작은 매장과 심플한 인테리어를 특징으로 하며, 전문 기술이 없는 초보자도 자본을 적게 들이면서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진이찬방의 노하우를 알아볼 좋은 기회이며, 소자본으로 시작할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참석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진이찬방은 매년 연매출 초과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전국에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전문화된 조리교육, 세밀한 관리, 단계별 창업지원시스템 등으로 창업자의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
또한 다양한 메뉴와 깔끔한 포장판매, 작은 매장과 심플한 인테리어를 특징으로 하며, 전문 기술이 없는 초보자도 자본을 적게 들이면서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진이찬방의 노하우를 알아볼 좋은 기회이며, 소자본으로 시작할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참석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울 창업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본사 홈페이지나 대표 전화로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진이찬방은 내달 10~1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18 인천경기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 예정이다.
한편 진이찬방은 내달 10~1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18 인천경기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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