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미래인재 진로탐색 교육기부 행사

경인여자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3일 2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목일중학교 1학년 학생 84명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진로탐색 교육기부’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진로탐색 교육기부는 진로를 고민하는 중학생에게 직업체험을 통해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경인여대는 이날 웨딩플래너과, 실용음악과, 항공관광과, 보건의료관리과, 보건환경과 등 다양한 분야와 직업을 소개했다. 

참여 학생들은 경인여대가 보유한 실무형 실습실과 기자재 등을 사용하며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량 사회공헌센터장은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에서 열정을 다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자 성공한 사람이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계속 기획해 학생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진로탐색 교육기부를 시작했다. 올해는 목일중을 비롯한 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교육, 항공관광, 웨딩플래너, 보건환경 등 12개 분야에서 교육기부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