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창업지원센터, '역량-UP 창업특강' 실시

세명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UP 창업특강'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조경희 국세청 세무사는 세명대 창업 플랫폼인 세명창업몰과 세빈샵(sebin.shop)에서 활동하는 학생에게 부가세·세금계산서·원천징수 등 실질적인 세무 사례를 들려줬다.

또한 김일환 제니스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는 최근 성공한 창업 사례인 '스타일난다' 등을 중심으로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세명대에서 창업커뮤니티 25팀이 단계별 창업활동을 진행 중이며, 세명대는 이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창업 플랫폼을 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디자인특화 사회공헌 창업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적 기업 창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명대는 취·창업 중장기 플랜으로 'SM-3UP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창업 정신을 고취시키는 '마인드-UP 창업특강'을 열었으며, 이번 '역량-UP 창업특강'에 이어 하반기에는 기술, 디자인, 서비스 분야별로 '도전-UP 창업특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희동 세명대 창업지원센터장은 "세빈샵과 세명창업몰에서 다양한 분야 학생 창업이 이뤄지도록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차기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1박2일 창업캠프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