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개최

서일대학교가 오는 26일부터 '2018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는 창업동아리 및 학생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일대는 수상 팀을 선정해 스마트앱 창작 사업 등 외부사업에 지원하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서일대는 학생이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창업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달 창업캠프를 진행하면서 창업동아리를 모집했다. 이번 대회는 동아리 창업아이디어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또한 대회를 시작으로 창업 및 기업가정신 특강 등 지속적으로 창업을 지원, 오는 10월 중랑구와 함께 개최하는 창업대전에 시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만용 서일대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 아이디어가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품 출시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일대는 학생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창업교과목을 전 학과에 정규 전공과목으로 채택했다. 이를 통해 학생 참여도를 높이고 전공과 창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