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미래에셋자산운용㈜, 업무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4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부총장과 김지형 기획협력처장, 신봉섭 대외협력실장,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등 양측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공동제작 △미래에셋자산운용㈜ 임직원 대상 학부 및 대학원 교육 지원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등 공동발전 및 우호증진 등을 추진한다.

최경주 사장은 "새가 한쪽 날개로 날지 못하는 것처럼 양 기관이 함께 한다면 다양한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에 발맞춰 임직원 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있어 진행할 수 있었다"며 "그간 700여 개가 넘는 기관과 협약을 해왔지만 금융 기관과 협약은 처음이다. 실질적인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내달 1일부터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사람이나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khcu.ac.kr/ipsi/)나 전화(02-959-0000), 이메일(ipsi@khcu.ac.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경희사이버대 대학원도 지난달 14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