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기업과 함께하는 전북권 대학연합 취업캠프

전주대학교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전북권역 대학 연합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주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총괄하고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북권역 대학생(전주대, 원광대, 우석대, 전북대) 63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도내 청년 간 상호소통 기회를 제공해 지역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전주고용센터의 정부청년고용정책과 지역 산업 및 채용 동향 등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


직무분석 및 실습 시간에는 청년의 취업 희망 기업과 지역기업을 분석해 이색 홍보물 만들기와 개인의 취업 전략 로드맵을 작성했다.

특히 하림, 대우전자부품(주), 페이퍼코리아(주), 한국전력공사, 제이티에프, 전북테크노파크 총 6개사가 참여한 설명회와 멘토링 시간에는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학생들은 "우리들이 알지 못했던 도내 기업에 대해 알게 돼 좋았고 무엇보다 현직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좀더 구체적인 직무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갈 길이 어려워 방황하던 시점에 새로운 길을 찾게 돼 좋은 캠프였다"고 밝혔다.


전주대 이호인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히 성장해 마음껏 기량을 펼칠 기회를 찾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영향력 있는 지역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