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가치를 더하다..'하나투어 교육여행' 주목

상품기획마케팅부 MICE&교육상품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서 교육여행 상품 설명회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올해의 추천 여행지' 스페인을 포함해 유럽관, 동남아관, 중국관, 일본관, 골프&테마관 등 10여 개 전시관을 운영하며,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전 세계 호텔·리조트·항공사·관광청 등 6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여행지 소개와 함께 방문 할인 이벤트를 적용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안내한다.

지역·여행목적별 총 1140여 개 부스가 마련된 가운데 골프&테마관 중심에 위치한 '하나투어 교육여행 및 MICE' 부스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나투어 교육여행 부스는 학부모와 초·중·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여행 상품과는 차별화한 '교육여행 서비스 및 테마 교육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단순 관광보다 교육적 효과를 높인 여행 상품으로, 국내에서 전세계 해외탐방까지 다양한 교육여행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과 설명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마이스) 부스는 기업과 협회를 비롯한 산업체와 공공기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해외출장·미팅, 연수, 포상여행, 국제 회의·세미나, 해외 전시회 및 학회, 컨퍼런스 등 마이스 관련 여행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투어 상품기획마케팅부 MICE&교육상품팀 조영진 팀장은 "지난해까지 마이스팀으로서 국내외 전시회, 페스티벌, 이벤트로 구성된 여행 상품을 기획하는데 주력했지만, 올해부터는 여행객의 수요와 관광 트렌트를 반영해 상품 개발 영역을 넓혀 유익함과 가치를 더한 교육여행 상품 및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여행 분야에서도 단순 관광이 아니라 교육을 결합한 교육여행 시장이 뜰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기존의 영어캠프, 영어어학연수 등 영어에만 치중한 교육에서 벗어나 일어·중국어·스페인어·러시아어 등 다양한 외국어와 해외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여행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나투어는 국내외 여행/문화/체험/공연 등 각 테마에 교육 효과를 높임과 동시에 재미와 즐거움까지 더한 여행 상품 개발에 중점을 뒀다. 특히 1등 여행기업으로서 신뢰와 안전함까지 보장한다.


아울러 공신력 있는 유학원과 대학교 등 교육전문기관과 협업해 전문성과 경쟁력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27년 경력의 교육 전문그룹 MK감자유학과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IMS 글로벌 영어캠프'를 공동 기획했다. 필리핀-몰입형, 괌-스쿨링, 캐나다-체험형 어드벤쳐 총 3개 영어캠프로 구성했으며, 특히 부모 동반 프로그램도 포함해 엄마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하나투어와 MK감자유학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교육여행 상품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인사이트 캠프'가 있다.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20박 21일간 한국외대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캠프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고 멘토들과 함께 학습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하나투어는 여행박람회 기간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 교육여행 상품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개인이나 단체 등 여행객 특성을 고려한 여행 맞춤 서비스로, 상세한 상담을 제공한다.

조 팀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전문기관과 협업해 진로, 코딩, 인문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익한 교육여행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며, 특히 대학교와도 인프라를 넓혀 대학마다 특성화된 분야에 심도 있는 교육 상품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 교육여행 및 MICE 부스에서 명함 응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카카오톡 플러스에서 '하나투어 MICE'를 친구 추가하고 명함을 넣으면, 50명 추첨해 '금 미니 골드바'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