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LINC+사업단, ㈜레오플과 산학협력 협약

건양대학교 LINC+사업단은 11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레오플과 상호발전과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축관련 기업인 ㈜레오플은 지난해 건양대 의료공간디자인학과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을 통해 'ICT기술을 적용한 고령친화 스마트 모듈러 주택 개발'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했다.


㈜레오플은 이 과제로부터 확보된 기술로 1~2인가구나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새로운 주거형태인 공동생활형 임대 단지(충남 논산시 부적면)를 구축해 올 하반기부터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ICT기반 바이오 분야의 핵심 기술역량을 보유한 지역 대학과 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이 결합돼 상용화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건양대와 ㈜레오플 간 공동협력체계가 구축되면서 양 기관은 정보교환 및 전문가 교류를 통한 기술개발, 연구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대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를 통한 전문 인력양성 등의 협력이 이뤄진다.


건양대 의료기술/건축디자인 관련 인적자원 및 산업에 필요한 기초연구 역량과 ㈜레오플 기술력의 결합은 지역사회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양대 LINC+사업단 김영일 단장은 "이번 협약은 LINC사업의 공동연구의 결과가 실증단지를 구축하는 것에 이른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같은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가진 기업과의 연계가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견인하고 나아가 학생취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