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 교육청, 업무협약 준비차 신성대 방문

신성대학교는 지난 11일 캐나다 몬트리올 영어교육청 관계자들이 대학을 방문해 업무 협약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교내를 투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성대 장영숙 대외부총장과 고영주 WCC사업단장을 비롯해 몬트리올 영어교육청 Assistant director Angela Spagnolo, Rick David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캐나다 몬트리올 영어교육청(EMSB, English Montreal School Board)은 지난 1998년에 설립한 퀘백에서 가장 큰 영어교육청으로, 몬트리올의 영어 초·중·고 및 성인학교, 직업학교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초등학교 35개, 중고등학교 25개, 성인 및 직업교육 센터 12개 등 3만 4000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몬트리올 내 5개 공립교육청 중 지역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중·동부를 관할하는 교육기관이다.


양 기관은 오는 21일 신성대에서 협약식을 갖고 인적교류와 프로그램 교환을 통해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신성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의 어학능력 향상과 해외연수, 해외취업 활성화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영숙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국외 기관과 교육협력을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핵심 인재이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