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진로 지원 집단상담 진행

경동대학교는 사회진출을 고민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3개 캠퍼스별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5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학생상담센터 윤소라 연구원은 'Holland 진로탐색검사', '프레디저카드 활용 직업흥미검사', '직업선호도검사'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같은 검사를 통해 각자의 적성과 역량을 점검했다.

김성빈(경찰학과 1년) 학생은 "평소 꺼내지 못했던 주제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었고, 진로 걱정이 혼자만의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며 "스스로를 진단할 수 있어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세경 경동대 학생상담센터장은 "학생들이 보다 일찍 자신을 파악해 재능과 역량을 강화하도록, 진로 탐색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