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리기 바파자, 中 진출 성공..해외 시장 첫 교두보 마련

스마트조리기 제조 업체 ㈜바파자가 중국 기업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 첫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바파자는 '스팀'을 이용한 스마트조리기 '바파고'를 출시해 기대를 모으는 푸드 벤처기업이다.


최근 바파자는 제품 가능성을 인정받아 중국 구진그룹에서 운영하는 세계녹색디자인조직 WDGO과 중국 선진에 위치한 혜생활한국관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논의를 거쳐 본격적인 해외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바파고는 일반적으로 전자파로 음식을 데우는 전자렌지와는 달리 고온의 증기를 활용해 음식을 가열 및 조리하는 스마트조리기다. 


맛과 영양소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면서 조리되기 때문에 건강하고 간편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전자파에 노출될 염려도 없다.


이와 함께 바파고를 활용해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냉동제품도 개발했으며,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물질을 차단하는 종이용기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바파자 백영숙 대표는 "이번에 중국 기업과 협약을 맺으면서 해외 진출에 첫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현재 필리핀, 미국 기업과도 논의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