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진로체험버스' 운영

인제대학교는 최근 경남 김해시 수남중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진로체험버스는 지역 중학생에게 대학 교육 자원 측면에서 방문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인제대 자유학기제사업단은 이날 체험 참가를 희망한 수남중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간호학과는 심폐소생술, 혈압계로 혈압 재보기, 주사기 직접 만져보기 등 예비간호사 체험을, 신문방송학과는 영상 구성·촬영·편집을 체험하는 '짧은 영상을 통해 이끌어내는 공감의 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로체험 참가한 수남중 고나영(3학년) 학생은 "평소 고민하던 진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이라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는 올 한해 지역 내 중학생 5000여 명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목표를 세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간호학과는 오는 2학기부터 도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제대 전통 특성화 분야인 의생명·헬스케어 분야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