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창업아이템사업화 (예비)창업자 2차 모집 실시

7월 23일 오후 6시까지 케이 스타트업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

경일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이달 23일까지 2018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예비)창업자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유망한 창업아이템 또는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2차 모집에서는 총 13명을 선발한다.


경일대는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대 1억 원 사업화 자금은 물론, 맞춤형 창업교육, 경영 및 기술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 창업공간 등 다양한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창업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 팀이나 창업 3년 이내(2015년 7월 3일 이후) 기업 대표자가 신청 대상이며, 예비 창업 팀의 경우 2인 이상(기술분야 3인 이상)이 팀을 구성해 팀원 중 1인을 대표자로 신청하면 된다.


이달 23일 오후 6시까지 '케이 스타트업(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희망하는 창업선도대학에 '경일대학교'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강형구 경일대 창업지원단장은 "초기 창업기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판로개척과 투자유치를 돕는 것이 우리 창업지원단의 최고의 강점"이라며 "수준 높은 창업 인프라와 특화된 창업지원 노하우로 창업자의 아이템사업화를 지원해 우수 창업기업을 양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넷 공지사항(http://www.k-startup.go.kr) 및 경일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bridge.kiu.ac.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경북지역 최초로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경일대는 지난 2011년부터 7년간 313개(사업화 282개·후속사업 31개) 창업기업을 배출했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124개 창업기업을 지원한 결과, 지난해 약 741억 원의 매출과 497명의 고용인력을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