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대, 산학협력 업체와 교류 활발

동주대학교가 산학협력 업체와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동주대는 여름방학을 맞아 19개 학과 900여 명 학생이 산학협력 업체의 현장실습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포츠재활과는 공동 인력양성에 노력하는 강명훈 휴바디휘트니스 대표 실습지도로 현장실습을 진행, 학생 전공직무역량을 강화한다.

스포츠재활과 박진기 교수는 "방학을 이용해 졸업 후 현장에서 요구하는 건강증진 및 스포츠재활 능력강화와 스포츠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4주 160시간 이상 현장실습을 진행한다"며 "주요 실습내용은 회원상담, 운동처방, 1:1 트레이닝 등 행정업무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보다 알찬 교육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실습을 지도하는 강 대표는 "회원에게 목적의식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한데 실습학생은 이미 대학에서 티칭 교육이 잘 돼 실습생을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정도로 적응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주대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정기적으로 학기 중 대표 실습기관 현장방문을 통해 실습사항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취합해 현장실습교육 개선에 반영하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동주대는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1단계 자율개선대학으로 예비 통과하면서 정부교육정책, 경제산업동향, 사회 및 기술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