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로봇과학교육센터, 청소년 대상 창의코딩 집중캠프

순천대학교 로봇과학교육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광양·고흥·구례 지역 초·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창의코딩 집중캠프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양시의 대응투자로 운영되는 2018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미래사회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SW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형옥 로봇과학교육센터장을 비롯해 석·박사급 연구진과 예비교사들이 참여해 교육콘텐츠 개발부터 수업지도안 작성, 수업 시연까지 함께 진행해 전문성 높인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로봇과학교육센터 SW교육 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한 신규 강사들이 교육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형옥 센터장은 "SW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이 대거 참여해 SW코딩 실력을 쌓고, 다양한 실험으로 과학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다 보니 특히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SW교육 확산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