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중국 절강후곡자산관리(유)와 MOU 체결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과 링크플러스 사업단은 최근 중국 절강후곡자산관리유한회사와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개최한 '2018년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서 이뤄졌다.


이로써 동아대 학생 창업자가 절강후곡자산관리를 통해 중국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지원 체계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엑셀러레이팅과 판로 지원 등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우수 학생 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창업 마인드 제고를 위해 열렸다.


동아대 우수 창업동아리 8팀이 창업아이템 IR(Investor Relations, 기업의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 발표를 했다. 이들은 3박 4일간 대회를 진행하며 중국 현지 VC(Venture Capital, 벤처기업에 주식투자 형식으로 투자하는 기업)의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참가자는 상하이에 있는 세계 2위 철강회사인 보강산업과 저장성 창업집중육성지역에 있는 드림타운 등 산업시찰, 이우시장 내 소상품 시장조사 실습 등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