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제9회 전국고교생 조리제빵경연대회 실시

신성대학교는 지난 6일 교내에서 제9회 신성대학교 전국고교생 조리제빵경연대회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호텔조리제빵계열이 주관한 이 대회는 조리 및 제과제빵 분야 자긍심을 고취하고 창의적 인재를 발굴⋅육성해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자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전국 21개 고교에서 5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경연종목은 △조리부문 - 당진 특산물(소고기, 쌀, 감자, 블루베리, 단호박 등)을 활용한 창작요리 △제빵부문 - 당진 특산물(쌀, 감자, 블루베리, 단호박 등)을 활용한 샌드위치 또는 디저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및 장학증서가 수여됐으며 대상은 상금 30만 원과 장학증서 150만 원, 금상은 상금 20만 원과 장학증서 100만 원, 은상은 상금 10만 원과 장학증서 70만 원을 받았다.

대상의 영광은 당진 신평고 박건우 학생이 차지했으며, 조리부문 금상과 제빵부문 금상은 서산 중앙고 김영재, 허준영 학생과 평택 청북고 유연지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오승우 학과장은 "대회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조리⋅제과제빵 인재 선도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