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2018 창업동아리 역량강화 창업캠프 개최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경남 하동에서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2018 창업동아리 역량강화 창업캠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창업지원단 소속으로 전라남도에서 지원받는 벤처동아리 7팀을 포함해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4년째 운영한 창업동아리 총 23개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동아리별로 창업아이템에 대한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히 각종 창업경진대회 출품을 대비하는 팀의 아이템 점검과 개발 중인 창업 아이템의 지식재산권 획득 관련 법규 및 절차 등에 대한 개별 멘토링을 받았다.


LaGo동아리 김진하 팀장은 "그동안 우리 팀이 진행한 창업아이템의 사업화 가능성, 향후 사업화 추진 방향 등에 약간 불안함도 있었는데 이번 캠프에서 우리가 개발한 아이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 다양한 법적 절차 등에 대해 세심한 멘토링이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캠프였다"고 밝혔다.

창업캠프를 준비한 최용석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캠프가 동아리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창업에 성공한 선배들과도 자주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