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한국생산성본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한밭대학교는 지난 28일 대학본부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한밭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사업단)과 한국생산성본부가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 협약 체결 후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협력을 확대하고자 이뤄졌다.


특히 양 기관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할 경쟁력 있는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우수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고, 쌍방향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병욱 총장과 노규성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기업의 기술 및 경영지도와 창업보육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원활한 연계교육 실시를 목표로 협의체 구성과 정보 교류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한밭대 최병욱 총장은 "우리 대학은 공학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에 기여하는 것을 중요한 미션으로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역할과 정보를 공유해 시너지를 내고,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다른 기관으로 연계와 확산을 도모하는 등 좋은 성과를 맺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는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대전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스마트팩토리센터, 공공빅데이터분석교육센터, 드론융합기술센터, 자율주행자동차센터 등을 설립해 미래 유망 신산업분야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