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재학생, 맞춤형 취업특공대 통해 역량 강화

순천대학교 인력개발원은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2018년 맞춤형 취업 특공대 운영을 통해 공기업, 중견·지역 기업 취업준비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도왔다고 1일 밝혔다.


총 5회에 걸쳐 재학생 23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업반과 중견·지역 기업반으로 구분해 운영했으며, 하반기 공채 전형을 준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공기업, 중견·지역 기업의 최신 채용 동향 분석, 직무·목표 기업 설정에 따른 채용 전형 맛보기, 입사지원서 작성 및 첨삭 지도, 유형별 면접 특강 및 일대일 개별 집중 피드백 등을 통해 분야별 맞춤형 취업 전략을 수립하고,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어교육과 4학년 박정은 학생은 "공기업 입사라는 꿈을 갖고 공부하면서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지 항상 걱정스러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 또 명확한 목표 설정과 준비사항을 정리하는 좋은 계기였다"고 밝혔다.


류경민 인력개발원장은 "최근 주요 그룹사의 역량기반 면접 평가 방식 등 최신 채용 동향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의 취업 동향 등을 면밀히 분석해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