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청년 대상 취업 토크 콘서트 실시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최근 교내 대강당에서 재학생 및 도내 청년 60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진로와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의 취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을 통한 효과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글코리아 김태원 상무가 초청돼 '창의적인 인재와 대학생의 미래설계-기회는 어디에서 불어오는가?'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김 상무는 객석과 소통하며 경쟁에 집중한 인재와 진짜가 되려는 인재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하고, 청춘에게 구체적인 취업 설계 기회를 제공했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학생은 "강의를 듣고 정확한 직무 방향을 설정해 취업 준비를 더욱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최재규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청춘에게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청년 취업에 관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청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인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개소한 원광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센터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