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영양의 날' 캠페인 실시

목포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영양의 날'을 맞아 등교생, 교직원 및 출근길 직장인 등 목포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 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소(Salt)하(下)게 먹어요', '당당(Sugar)하(下)게 먹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광주교대 목포부설초, 목포대 목포캠퍼스 정문에서 저염·저당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물과 함께 저염·저당 간식을 나눠줬다.


정현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시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나트륨 하루 평균 섭취량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지만 국제기준과 비교해 보면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며 5년 전에 비해 당뇨병의 유병률은 전체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