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제7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개최

호원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지난 11일 5동 5층 대강당에서 제7회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치위생학과는 매년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갖춰야 할 봉사정신과 희생정신, 헌신을 다하는 마음을 다짐하는 선서식을 실시한다.

이날 선서식에서는 호원대 치위생학과 선서생 29명의 선서문 낭독과 촛불의식, 예비 치과위생사 뱃지 수여식이 진행됐다.


선서생들은 선서를 통해 국민의 구강건강증진과 치위생학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치과위생사가 될 것을 약속하며 치과위생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군산 사람사랑치과와(원장 전희경) 목동 사람사랑치과(원장 황성연), 익산 탑플란트 치과(원장 한수일)와 정읍 심플란트 치과(원장 심승훈)에서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1회 졸업생인 김은숙 동문과 2회 졸업생인 송하경 동문이 직접 후배들에게 예비 치과위생사 뱃지를 수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희성 총장은 "치과위생사는 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해주리라 믿는다. 또한 앞으로 치과위생사로서 나태하거나 흔들릴 때마다 오늘 가진 이 선서식을 되새기길 바라며,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치과위생사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치위생학과 장윤정 학과장은 "치과위생사로서의 첫발을 오늘 내딛은 만큼 구강보건전문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훌륭한 치과위생사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서식에는 호원대 강희성 총장, 서유석 부총장을 비롯한 학내 주요인사, 교수진 및 학부모와 학생 150여 명이 참석해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