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공자학원, 중국문화 교류행사 진행

세명대공자학원이 최근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에 참여해 중화 열민구 뜸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중국문화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중화 열민구는 인체 경락을 자극해 환부를 치유시키는 새로운 뜸 치료 방법이다. 중국 강서중의대가 20여년을 거쳐 개발해 지난 2015년 중국 국가과학기술진보상 2등상을 수상했다.


이번 엑스포 기간에는 강서중의대부속병원 소속 교수 3명이 시민을 대상으로 열민구 뜸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태극권 공연단이 제천을 방문해 한중 무예문화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제천 을지관, 세명대 체육관에서 개최된 한중 택견 태권도 태극권 문화교류행사에 참여하고, 엑스포에서 태극권 시범공연, 폐막식 특별공연을 펼쳤다.

한편 지난 5일에는 공자학원 주관으로 세명대 학술관에서 '2018 한·중 의약 학술세미나'가 실시돼 세명대와 중국 강서중의대 교수가 한·중 전통의약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