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액티브웨어 1위 브랜드 '안다르'가 스타일과 편안함, 보온성까지 갖춘 '멜란지 레깅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멜란지 레깅스는 집에서 외출용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레깅스며, 서로 다른 염료들이 섞이면서 잔잔한 스톤 텍스쳐의 느낌이 나는 고급스러운 패브릭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부드럽게 감싸주는 착용감은 타이트한 느낌 없이 편안함을 선사해 홈웨어로 손색이 없다. 적절한 텐션은 집에서 간단한 홈트레이닝할때도 안정감 있는 퍼포먼스를 가진다.

멜란지 소재의 특성상 옆으로 퍼져 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안다르의 레깅스는 밀도 높은 소재로 텐션감을 유지해 오히려 입었을 때 슬림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컬러는 3가지 컬러로(차콜, 인디고, 더스트핑크)로 출시했다.

특히 레깅스라면 꼭 갖추어야 할 내구성도 놓치지 않았다. 겉과 안이 동일한 양면 원단으로 밀도가 높아 비침이 없고, 세탁해도 변형이 없어 본연 그대로를 유지한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 멜란지 레깅스는 집에서 외출까지의 모든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다. 소재가 가지는 장점이 크다"며 "따뜻한 느낌의 감성 아이템 멜란지 레깅스로 일상의 여유롭고 편안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다르 멜란지 레깅스는 안다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롯데 백화점 본점,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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