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창업지원단, 제8회 '가족과 함께하는 창업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창업캠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년 취업의 어려움으로 창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청년 창업의 큰 걸림돌 중 하나가 가족의 창업에 대한 편견과 반대라는 아이디어에서 기획했다.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단계별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20대 창업가 정재호의 특강도 진행했다.


정재호는 블록체인 토큰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데이터 생산자와 데이터 소비자를 이어주는 '생체 데이터 마켓'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 '아스테라'를 창업해 주목받았다.

이번 캠프는 창업에 관심 있는 모든 대학생과 가족을 포함, 총 40명을 대상으로 이달 22일부터 1박 2일간 노보텔 엠베서더 수원에서 진행한다.

경기대학교 창웝지원단 홈페이지(changup.kgu.ac.kr)에서 참가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 031-249-8703로 하면 된다.

경기대 창업지원단 고인경 매니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면서 "특히 학생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창업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창업을 희망하거나 관심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