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주)크리스, 산학협력 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주)크리스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부총장, 글로벌·대외협력 백은영 처장, 글로벌협력팀 신상기 팀장, 대외협력팀 김정원 팀장이 참석했으며 크리스 홍석용 대표, 김두태 부장이 참석했다.


크리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시설 관리유지 회사로 방화관리 업무, 소방시설 전문공사업, 위험관리진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경희사이버대는 산업체 재직자에게 △학부 및 대학원 교육에 관한 협력 지원 △학부 및 대학원 입학 시 매학기 수업료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경희사이버대는 협약에 앞서 '미래인간과학스쿨'이라는 신설되는 학부 내에 '재난방재과학전공'을 신설했다. 이 전공은 기후 온난화, 환경오염, 재해와 사고, 공공 보건 등 다양한 인류 사회 문제를 역사, 인문학 미래학적 관점으로 이해하는 미래지향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크리스 홍 대표는 "소방 방재 관련 학과 신설을 결정한 경희사이버대 측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전공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데 크리스가 많은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부총장은 "얼마 전에 재난 방재 분야가 인간 중심적이면서 고도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번 협약의 중요성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