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교직원, 산학협력 엑스포서 유공자 표창

건양대학교는 최근 LINC+사업단 강현식 팀장(사진)이 '2018 산학협력EXPO'에서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강 팀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고령친화 RIS사업'의 담당자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충남 논산지역을 중심으로 고령친화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전통산업 경쟁력이 강화되는 데 기여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실무책임자로 재직하면서, LINC사업의 우수사례를 확장·고도화해 우수 산학협력 모델이 구축되는 데 이바지했다.


강 팀장은 "개인이 잘해서 받은 상이 아니라 우리대학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했기에 얻은 결과"라며 "더 다양한 지원사업 프로그램 개발과 폭넓은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 LINC+사업단은 지역 유망기업을 선정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레오플과 'ICT기술을 적용한 고령친화 스마트 모듈러 주택개발'을 공동연구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성공했다.

사업단은 지역사회 혁신 및 상생활동에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창업동아리 '여행나누리'(초등특수교육과 교수·학생이 평소 여행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 그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자는 취지로 만든 동아리)와 뜻을 함께해 '발그래 협동조합'의 설립을 기획하고 지원했다.

한편 건양대는 지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기간동안 3개년도 최우수 사업단에 선정됐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을 통해 기업에 △맞춤형 기업지원 △지식재산권 창출 △산학 공동연구 △기술이전 및 사업화 △애로기술지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