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커플링사업 인성교육·취업캠프 진행

전주대학교는 최근 남원 켄싱턴리조트에서 학생의 올바른 인성함양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18년 산학관커플링사업 인성교육 및 취업캠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라북도가 지원하고 전주대 산학관커플링사업단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4개 사업단(스마트에너지, 식품경영, 탄소융합, 리빙랩기반한문화콘텐츠) 소속 학생 70여 명이 참석했다.

캠프에서는 '나를 알면 꿈이 보인다'는 주제로 자아탐색, 이미지 프리즘, 인생설계, 우리의 미래설계 작성 등 다양한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학생은 이날 자신의 자아탐색 및 분석을 통해 성공적인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별 활동 및 발표를 통해 팀워크 및 협업정신을 발휘했다.

탄소융합인재육성사업단 고상철 단장은 "학생의 취업 역량강화와 전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4개 사업단이 통합해 학생의 인성을 개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교류하고 확산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통합 교육을 시작으로 학생의 전문성 강화와 취업연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플링사업은 대학의 취업률 향상과 구인·구직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취업률 80%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