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이 '2019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대비 1차 기본서' 세트(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재는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의 62년 부동산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들이 포함된 베테랑 저자 그룹이 제작해 전문성이 뛰어나다. 또한 수험생이 시험 대비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추린 족집게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한 번을 읽어도 3회독 이상의 효과가 얻도록 과목별 중요내용을 구성해 수험생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도록 배려했다. 

특히 교재 내 학습도우미와 삽화는 수험생이 다소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부동산을 처음 공부하는 초보 수험생이 읽기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 기출문제, 최근 자주 출제되는 핵심판례가 스페셜 부록으로 포함했다.

경록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에게 기본이자, 가장 효과적인 교재가 출간했다"며 "경록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과 '전과목합격반' 패키지에 등록하면 이 교재는 물론 인터넷 강의와 추가혜택(임대관리사/공경매 과정, IT 학습센터, 교재 E북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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