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 교육기관 경록은 최근 다수의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가 경록의 인강과 교재를 이용해 공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경록은 설립 이래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다양한 합격자를 매년 배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군복무 중인 합격자 △외국인 합격자 △탈북여성 합격자 △73세 고령 합격자 △70일 단기 합격자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시험 동시합격자 등 여러 사례의 합격 수기가 공개됐다.

경록 관계자는 "시험예상 정보만 골라 담은 교육 콘텐츠가 학습효율이 우수해 반복학습을 통하면 실전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록 공인중개사 인터넷 강의 및 교재는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 등 전문 교수가 제작해 매년 시험에서 높은 정답률을 보이고 있다. 

경록 관계자는 "인터넷 강의는 HD급 고화질로 제작돼 가독성이 높으며 기본서의 핵심 내용을 화면에 띄워 수강생이 학습할 때 중요한 포인트를 반복할 수 있다"며 "교재는 해설과 삽화를 통해 노트필기의 필요성을 줄여 접근성이 높고, 문제풀의 및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점수 오차범위가 크지 않다"고 밝혔다.

실제 시험 합격자의 후기 및 경록 인강과 교재는 경록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경록은 현재 2019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합격보장반'과 '전과목합격반' 상품을 85% 할인가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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