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한성의 역사'...한성대 총동문회 2018 정기총회 개최

한성대, 6일 상상관 컨퍼런스홀서 2018년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한성인의 밤 행사 열어

한성대학교 총동문회가 6일 오후 교내 상상관 컨퍼런스홀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8년 정기총회와 한성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해를 앞두고 4만 5000여 명의 한성인 동문이 소통하면서 유대관계를 쌓고, 화합과 단결을 통해 동문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자리다. 


이날 이종훈 한성학원 이사장과 안국영 총동문회장, 조세홍 교무처장, 박재홍 입학홍보처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임원진과 동문,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 제25대 동문회 운영성과 및 회계보고와 함께 내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제26대 동문회 활동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2부 한성인의 밤에는 발전기금 전달식과 감사패 시상식,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졌다. 이날 총동문회가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500만 원을, 교직원동문회가 20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제25·26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하면서 한성대 총동문회의 새로운 활동 시작을 알렸다. 


지난 2년간 제25대 총동문회장으로서 대학 발전에 기여하며 동문회를 이끈 안국영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제26대 권혁운 신임회장이 동문회기를 전달받았다. 


안국영 회장은 "2년 전 4만 5000여 명의 한성인을 대표하는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해 총동문회가 명실상부한 한성인의 소통 허브가 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 후임 회장님이 한성인의 기상을 더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선후배 동문이 한자리에 모인 날인데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따뜻하고 뜻깊은 밤을 보내자"고 덧붙였다.


권혁운 신임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느끼지만, 학교와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분께서 지대한 관심과 애정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체 사진촬영에 이어 참석자들은 만찬을 나누면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보겸 영문학과 동문의 기타연주와 재학생 음악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져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이종훈 이사장은 "각계각층의 한성인이 사회 발전과 대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힘써 지금의 한성대로 발전할 수 있었다. 여러분이 우리 한성의 역사인 만큼 총동문회 발전이 모교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며 "앞으로도 한성대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