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산학협력협의체 성과공유회' 개최

204회 교류회, 기술지도 105회, 연계현장실습 136건, 공동기술개발 4건 등 실적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가족회사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에서 '2018년도 산학협력협의체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 산학협력협의체 16개 우수 기업대표 및 담당자, 지도교수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의체 운영 현황과 성과 공유는 물론 우수 참여기업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율촌 이흥해 대표이사는 "이번 산학협력협의체 성과 공유회를 통해 협의체 간 만남을 갖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진기 산학협력단장은 "4차산업이 강조되는 가운데 기업과 학교를 이어주는 협의체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에 가족회사 제도를 처음 도입해 운영한 산기대는 매년 가족 회사들과 성과공유제를 개최해 산학이 상생하는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산학협력협의체 운영을 통해 204회의 교류회를 개최했으며,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술지도 105회, 연계현장실습 136건, 공동기술개발 4건 등의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