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대, 제2회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개최

장안대학교 산학협력처는 최근 교내 자아실현관 컨벤션홀에서 '제2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안대 우완기 총장 및 이상현 산학협력처장, 성백순 산학협력부처장, 이원동 산학협력부처장, 문혜숙 학술정보관장을 포함한 10명의 심사위원과 본선에 진출한 14팀, 총 48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제2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총 37팀으로 구성된 131명의 학생이 예선과 본선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 중 7팀이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


대상은 뷰티케어과 '셀프고전머리'팀이 받았으며, 최우수상에 쥬얼리디자인과 '현실' 팀, 우수상에 △인터넷정보통신과 'YOU HERE'팀, △프랜차이즈경영과 'THE 싸게 FARM'팀, △장려상에 유통경영과 '페이먼트 카트'팀, △게임콘텐츠과 'I'M NOT ZOMBIE'팀, △미디어스토리텔링과 '포스트잇'팀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본선에 진출한 7팀에게도 특별상이 수여됐다.

장안대 우완기 총장은 "경진대회 출품 작품을 통해 재학생의 창의력과 경쟁력은 무한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행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도 많은 학생이 참여해 산업현장을 이해하고 문제해결에 대한 실질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캡스톤디자인(capston design)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작품을 설계하는 종합설계 교육 프로그램이다.